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메르스 의혹

삼원학회 2015.06.22 05:44 조회 수 : 274

( 2015-05-29 05:45:59 , Hit : 183 )

생 탄저균 배달사고 삼원학회

탄저균 배달사고, 주한미군은 왜 탄저균 실험을 했나…의구심 증폭

미국 국방부가 28일 유타 주의 군 연구소에서 부주의로 살아있는 탄저균 표본을 주한미군 기지로 배송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서울신문, 0529]

위와 같은 미국의 발표는, 실제로는 미군이 이보다 더한 잘못을 숨기기 위한 눈가림 용일 것으로 여겨진다.

한국정부와 국방부는 이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잘못됨을 밝혀 갑질의 힁포를 막아야 할 것이다

ㅇ.미국은 생 탄저균을 68개 곳에 보냈다고 한다. 이 안에는 분명 미국이 전략적으로도 발표할 수 없는 사안이 있을 것이다. 우방이라 하여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어떠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2015년 6월 7일 (삼원학회게시판)

메르스 환자는 멀리 아랍 여행을 다녀와서 잠복기를 거처 확진 발병된 것이다.

원망천리遠望千里, 불견흑자不見黑子,
멀리 천리를 바라보아도 작은 점은 보지 못하고,

이루지명離婁之明, 무익어광無益於光.
이루어 밝은 눈도 빛에 더하지 못하고 있다.

메르스를 확실하게 잡지 못한 정부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고, 이런 틈을 타, 한 지방정부의 수장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오직 자신만을 위한 정치행보로 나서므로 국민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병원들도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은 정부와 병원 및 지방정부의 혼란스러움을 침착하게 지켜보며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고 본인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 할 것이다.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미미하고 병원은 치료약이 없어서 전전긍긍 하고 있고, 국민은 불안과 불편을 겪고 있으며 혼란을 더하고 있다. 지금의 대세는 누구도 믿을 수가 없는 정황이다. 스스로 지혜를 발휘해 대응해야 하는 실정이다.
최초의 감염자(1번 확진자)가 아랍에서 낙타를 보지도 접하지도 않았고 메르스 환자와도 접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 [6월20일 조선TV]

병원에 간적도 없고 환자와도 접하지 않았다면 분명 감염의 경로가 의심이 된다.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

미국군과 일본의 전략에 따라 미국인, 흑인, 백인, 아랍인 및 중남미인과 일본인 등에  의해서 고의 전파가 의심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본의 일장기 三元 2021.01.23 854
공지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삼원회 2019.05.09 1815
공지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삼원회 2016.02.11 5054
779 유승민의 버티기 삼원학회 2015.06.29 144
778 기도는 인간세상을 다스리는 북두 칠성에게 삼원학회 2015.05.31 2079
777 새누리당의 혼란 삼원학회 2015.06.29 165
776 김정은의 서울 인권사무소 관련 발언 삼원학회 2015.06.28 160
775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삼원학회 2015.06.25 265
774 큰소리하는 국회의원 삼원학회 2015.06.23 232
773 가뭄에 대응하는 정부의 뒷북 대책 삼원학회 2015.06.23 227
772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회담 삼원학회 2015.06.22 224
771 김정은의 목숨 삼원학회 2015.06.22 287
» 메르스 의혹 삼원학회 2015.06.22 274
769 민생현장을 챙기는 정부부처의 능력 삼원학회 2015.06.21 198
768 한국의 메르스세균 생존 검사 삼원학회 2015.06.21 247
767 여자 월드컵 프랑스 전 삼원학회 2015.06.21 254
766 평화통일의 실현 삼원학회 2015.06.20 277
765 병원과 의사의 탐욕이 부른 메르스 확산 삼원학회 2015.06.19 223
764 북한의 연속 세쌍둥이 출산 삼원학회 2015.06.18 325
763 乙未年의 장마 삼원학회 2015.06.18 295
762 비틀거리는 북한정권 삼원학회 2014.10.27 534
761 적성赤星 삼원학회 2015.06.13 506
760 지도자의 언행 삼원학회 2015.06.13 26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