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지방병원 등 여러 병원들이 메르스 전염병 방역을 바르게 하지 못하고 치료와 전염방지가 부실하여 많은 사람들이 메르스에 감염되게 하여 현재까지 24명의 사망 사고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전염환자가 끊임없이 발생한 것은 병원환자들이 발생한 병원을 공개하지 않고 병원과 의사들이 탐욕을 부린 것이 크게 한몫했다. 지식인이라 불리는 의사들이 전염병이 연속으로 확산되자 감당하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습이었다. 감염환자가 확진이 될 때까지 정부와 협조 없고 질서 있게 방제하고 통제하는 모습이 없었다.
작근각축 불현두목 鵲近卻縮 不見頭目
까치가 가까이 다가오니 고슴도치가 움츠려서 머리와 눈이 보이지 않는다. 고슴도치가 까치를 만나면 꼼짝 못한다는 비유의 말이다. 한국의 병원은 전염병을 만나면 움츠려 든다는 말이다.
작근각축 불현두목 鵲近卻縮 不見頭目
까치가 가까이 다가오니 고슴도치가 움츠려서 머리와 눈이 보이지 않는다. 고슴도치가 까치를 만나면 꼼짝 못한다는 비유의 말이다. 한국의 병원은 전염병을 만나면 움츠려 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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