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민주당은 되는 일이 없고, 안되는 일이 없다. 필요한 의견이 있으면 힘으로 밀어붙이려 하는 잘못도 있다.

뻔히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도 풀었다 놓았다 하면서 오히려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렇게 해서 정치가 되는

것인가.

지금 민주당 정치는 모든 것을 힘으로 결과를 보려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그러므로 바르게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런가하면 가덕도 신공항 건설하는 것도 될 수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민주당에서는 한발 물러서서 이를 지켜보고 대구, 경북, 부산, 울산 지방 사람들이 이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여겨진다. 윽박지르는 민주당 당대표는 참으로 봐줄 수가 없다. 가까이 있으면 뺨이라도 한 대 쳤으면 좋겠다.

정세균은 뻔히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도 못하면서 더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헛되이 대통령만 꿈꾸고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한 가지도 해결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을 꿈을 꾸고 있는 것은 나랏일을 쉽게 보는 것이다. 쉽게 보면 곧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