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든 것이 정부 주도하에 하나하나 빼앗겨가고 있다. 그 첫째가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을 아시아나항공을 업은 상태에서 그것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대한항공 여자들이 자기들 잘난 모습에 오만하게 행동하

다가 좌파정부에 빼앗기는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넘어가다가는 나라의 모든 경제가 좌파정부로 넘어가게 될 것인데, 이것은 공산주의로 한단계 한단계 진행하

는 증거이다. 이렇게 되어서는 나라가 제대로 될 일이 없다.

정세균 총리가 하는 것을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켜서 많은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하고 있다.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요

즘들어 급속하게 200, 300, 400명 가까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계획된 일이다.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것을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가. 국민 정신이 바로 설 때 하나하나 잡혀나갈 것이다. 국민들이 정확히

현 상황을 인지하고 들고 일어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