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방에 있던 대운이 잠시 서방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동방으로 옮겨오고 있는데, 서방 사람들은 이러한 천지의 기운을 붙잡고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며 땀 흘리며 노력을 하고 있다.
이의 기운을 받는 나라는 동방의 나라 즉, 韓國, 中國, 日本, 인도 등이 그 해당의 나라들 이다.
그러나, 이들 나라 중에서 우리 한국이 가장 먼저 시작되어 앞서 이끌었으나 점차 세월이 흐르면서 변화하여 이제는 열정이 퇴색하여 전진을 못하고 형편없는 나라로 전략하려 那落으로 들고 있는 실정이다.
상기한 나라 중, 두 나라는 온갖 행세를 하며 한국을 위협하고 억압하는 행동을 다하고 있다. 대운의 중심에서 이끌어야 하는 한국만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멈춰 서서 뒷걸음으로 가려 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이끄는 자들은 나라야 무너지던 뭉개지던 꺼꾸러지던 관심이 없다. 오로지 탐욕스럽게 자기 이익만 챙기고 있는 실정이니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나아갈 수가 있을까. 앞으로 저들 부정과 부패 무질서가 더 이상 진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관리들을 뽑을때 학력 실력 동문 등을 배제하고 전문성과 용맹하고 지혜 있는 상을 읽어보고 등용 해야 할 것이다.
변호사. 검사. 판사. 경제학자. 육사 등 사관학교 출신이라 하여도 천성과 적성에 맞지 않은 부처에 이들을 뽑아 쓰기를 즐기면 나라는 那落으로 빠져들 수 있다. 지금의 한국은 천하 대운이 붙잡고 있어서 견뎌내고 있는 것이다.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이다. 더 늦기 전에 정치하는 저자들 정신을 바로 차려야 할 것이다.
역사는 반드시 이자들에게 상응한 응징을 할 것이다. 강성 정치인이라 칭호를 받는자 좋은 이름은 아니다.
통일을 앞두고 있는 한국은 통일직전이 가장혼미한 시대가 될 것이다.
정신 차리자 대한민국이여 여기서 주저앉을 것인가? 정신 차리자 민족이여 정신 차리자 국민이여 .......
ㅇ. 청와대 자유 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이의 기운을 받는 나라는 동방의 나라 즉, 韓國, 中國, 日本, 인도 등이 그 해당의 나라들 이다.
그러나, 이들 나라 중에서 우리 한국이 가장 먼저 시작되어 앞서 이끌었으나 점차 세월이 흐르면서 변화하여 이제는 열정이 퇴색하여 전진을 못하고 형편없는 나라로 전략하려 那落으로 들고 있는 실정이다.
상기한 나라 중, 두 나라는 온갖 행세를 하며 한국을 위협하고 억압하는 행동을 다하고 있다. 대운의 중심에서 이끌어야 하는 한국만이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멈춰 서서 뒷걸음으로 가려 하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이끄는 자들은 나라야 무너지던 뭉개지던 꺼꾸러지던 관심이 없다. 오로지 탐욕스럽게 자기 이익만 챙기고 있는 실정이니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나아갈 수가 있을까. 앞으로 저들 부정과 부패 무질서가 더 이상 진화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관리들을 뽑을때 학력 실력 동문 등을 배제하고 전문성과 용맹하고 지혜 있는 상을 읽어보고 등용 해야 할 것이다.
변호사. 검사. 판사. 경제학자. 육사 등 사관학교 출신이라 하여도 천성과 적성에 맞지 않은 부처에 이들을 뽑아 쓰기를 즐기면 나라는 那落으로 빠져들 수 있다. 지금의 한국은 천하 대운이 붙잡고 있어서 견뎌내고 있는 것이다.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이다. 더 늦기 전에 정치하는 저자들 정신을 바로 차려야 할 것이다.
역사는 반드시 이자들에게 상응한 응징을 할 것이다. 강성 정치인이라 칭호를 받는자 좋은 이름은 아니다.
통일을 앞두고 있는 한국은 통일직전이 가장혼미한 시대가 될 것이다.
정신 차리자 대한민국이여 여기서 주저앉을 것인가? 정신 차리자 민족이여 정신 차리자 국민이여 .......
ㅇ. 청와대 자유 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4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15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4 |
» | 東方의 萬歲起運 | 삼원학회 | 2015.06.12 | 414 |
758 | 乙未年의 물 사정 [1] | 삼원학회 | 2015.04.06 | 483 |
757 | 國泰民安의 길 | 삼원학회 | 2015.05.31 | 409 |
756 | 현대불교의 수행법 | 삼원학회 | 2015.05.24 | 514 |
755 | 수행의 종파 | 삼원학회 | 2015.05.28 | 542 |
754 | 여자월드컵 대표팀 | 삼원학회 | 2015.06.10 | 217 |
753 | 대통령의 미국방문을 | 삼원학회 | 2015.06.09 | 258 |
752 | 중동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 삼원학회 | 2015.06.08 | 204 |
751 | 메르스와 한국인 | 삼원학회 | 2015.06.08 | 215 |
750 | 메르스 코로나 바이라스 대응 | 삼원학회 | 2015.06.07 | 306 |
749 | 북한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남한도 위험에 놓이다) | 삼원학회 | 2014.12.20 | 731 |
748 | 질병으로 정치합의 | 삼원학회 | 2015.06.05 | 225 |
747 | 총리관저와 집무실 이전요망 | 삼원학회 | 2015.06.01 | 459 |
746 | 여자의 기본통증 | 삼원학회 | 2015.05.30 | 324 |
745 | 日本의 火山 | 삼원학회 | 2015.05.30 | 384 |
744 | 봉우 권태훈옹의 삼시충(三尸蟲) | 삼원학회 | 2014.02.23 | 7159 |
743 | 한국의 의원 | 삼원학회 | 2015.05.29 | 218 |
742 | 생 탄저균 배달사고 | 삼원학회 | 2015.05.29 | 235 |
741 | 국한문 혼용 | 삼원학회 | 2015.05.28 | 223 |
740 | 9월, 김정은의 중국 방문(아침방송) | 삼원학회 | 2015.05.26 | 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