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대에 불교가 왕성하게 일어나 발전되고 있다. 그러나 발전을 거듭하다 이제는 점점 수행자가 적어지므로 내리막길 사양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석가는 수행법을 간화선(看話禪) 화두라고 말한 대목이 없다. 마지막까지 깨달음의 법은 호흡법이고, 그 이외의 법은 변성외도라 하였으며 권장하지도 않았다.
지금의 시대에 와서 석가가 원하였던 많은 부분을 망실하게 되고 수행을 간화선 즉 화두에 두고 있다. 불교 내부에서도 간화선에 대하여 발전됨이 없고 질병으로 이어지고 병자들이 속출하고 있으므로 회의(懷疑)를 느끼고 있는 실정에 도달했다. 불교의 종단에서 별도의 방법이 없어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석가세존이 말한 호흡법은 이제는 이단시되고 있어 불교종교 단체는 망신됨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불교 단체 조계종은 석가 세존의 법을 외면하며 위배 하고 있는 것이다. 더 심하게 되면 부처님상을 내려야 할 우려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변질된 불교의 수행법이 불교의 정신까지 흔들고 있는 것이다.
종단의 원로들이 간화선으로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법문을 하고 있는 것이 깨달음으로 법문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모두 선배 또는 스승에 의해서 전해오는 말들을 정리하여 법문을 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이는 원로승려들이 자신들의 존재와 위치를 지키려 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들이 바른 수행법으로 발전된 수련자가 나오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종단의 직위 등을 앞세워 위력으로 막고 있는 것이다. 후배나 제자가 먼저 정도의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하여 신분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신도들이 제공하는 불전을 앞에 두고 세력다툼도 서슴지 않고 자리다툼 불전 소요 사태도 있어 왔던 것이다. 이는 5천만 국민이 알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불교는 이 땅에서 오래되고 질서를 가진 수행자 단체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불기 2559년의 세월에 걸맞게 수행자들을 배출해야 한다. 수행자 정신을 바로잡아 나아가야 한다. 외인 간섭이라 하겠지만 일천 수백년을 이어온 이 땅의 불교는 눈을 크게 뜨고 바른길로 국민의 종교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칠성(칠원성군)의 믿음을 원천으로 하는 대한 선도 삼원회의 간곡한 권유이다.
三圓會 단체는 호흡수련을 전문으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어 가는 단체이다.
碧梧 씀.
지금의 시대에 와서 석가가 원하였던 많은 부분을 망실하게 되고 수행을 간화선 즉 화두에 두고 있다. 불교 내부에서도 간화선에 대하여 발전됨이 없고 질병으로 이어지고 병자들이 속출하고 있으므로 회의(懷疑)를 느끼고 있는 실정에 도달했다. 불교의 종단에서 별도의 방법이 없어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석가세존이 말한 호흡법은 이제는 이단시되고 있어 불교종교 단체는 망신됨을 스스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불교 단체 조계종은 석가 세존의 법을 외면하며 위배 하고 있는 것이다. 더 심하게 되면 부처님상을 내려야 할 우려도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변질된 불교의 수행법이 불교의 정신까지 흔들고 있는 것이다.
종단의 원로들이 간화선으로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법문을 하고 있는 것이 깨달음으로 법문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모두 선배 또는 스승에 의해서 전해오는 말들을 정리하여 법문을 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이는 원로승려들이 자신들의 존재와 위치를 지키려 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이들이 바른 수행법으로 발전된 수련자가 나오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종단의 직위 등을 앞세워 위력으로 막고 있는 것이다. 후배나 제자가 먼저 정도의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하여 신분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에는 여러 문제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신도들이 제공하는 불전을 앞에 두고 세력다툼도 서슴지 않고 자리다툼 불전 소요 사태도 있어 왔던 것이다. 이는 5천만 국민이 알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불교는 이 땅에서 오래되고 질서를 가진 수행자 단체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불기 2559년의 세월에 걸맞게 수행자들을 배출해야 한다. 수행자 정신을 바로잡아 나아가야 한다. 외인 간섭이라 하겠지만 일천 수백년을 이어온 이 땅의 불교는 눈을 크게 뜨고 바른길로 국민의 종교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칠성(칠원성군)의 믿음을 원천으로 하는 대한 선도 삼원회의 간곡한 권유이다.
三圓會 단체는 호흡수련을 전문으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어 가는 단체이다.
碧梧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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