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정세에 따르면 주요 언론들의 보도와는 달리 대선에서 사망한 자가 부재자 투표를 하는 등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미 대선에 사용된 선거계표기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것이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말인즉슨 중국에서 투표 결과의 조작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만일 미국 대선의 향방이 바이든이 우세한 쪽에서 부정선거가 밝혀짐으로써 트럼프가 재선에 확정된다면, 한국에서도 이 결과를 대선과 총선에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트럼프가 한국에 주한미군 주둔비로 1조가 아닌 6조로 올려받겠다고 한 것은 순전히 문재인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주한미군이 우리나라에 주둔하면서 미국이 얻는 이익이 적게 잡아도 75억 달러로 추정되는데 무리하게 주둔비를 올릴 이유가 없다.

중국을 철저하게 짓밟으려고 하는 트럼프의 눈에는 자꾸만 친중 행위를 하려는 문재인이 좋게 보일 수가 없는 것이다.

현재 문재인은 한국이 아닌 중국과 북한의 대통령이다. 국민들은 힘을 모아 이러한 대통령을 하루라도 빨리 기필코 끌어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