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서 말하고 있는 미 대통령 당선자인 바이든에게 축전을 보내지 않는 나라들과 사람이 있다.

나라로는 러시아, 중국, 터키이고 사람은 바로 트럼프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현지 언론과는 달리 미국 대통령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트럼프 현 대통령이 불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7,080

만표를 받은 트럼프가 낙선됐다는 것도 수상하고, 7,520만표를 받은 바이든이 당선 확정이 안 되고 있는 것 또한

이상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으로 부터 500백만 표 이상의 우편투표가 흘러들어갔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불복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당선인을 확정하는 미 조달청(GSA)의 청장이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공식 확정하지 않아 바이든 인수위원회의 활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 [2020.11.10. 조선일보]고 하니 앞으로

미 대선 결과가 어떻게 확정될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일이다.

ㅇ,미국 대통령당선자 조 바이든은 정부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