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明 나라가 망할 때 주변에 금나라(청나라)가 득세를 해 압박을 하였고, 농민군 이자성 또한 명 타도를 외치며 일어나 여러 성을 점령하고 끝내는 북경의 자금성을 점령하였다. 자금성에서 명나라 마지막 황제는 끝내 목매 자살을 하게 되었다. 명나라는 사실상 이때 농민군에 의해 망한 것이다. 금나라가 다시 농민군을 몰아내고 북경성을 점령하고 완전히 장악해, 명나라는 사라지고 청나라가 시작되었다. (농민군 두목 이자성에 의하여 명나라는 이름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이자성은 부하들을 통제하지 못하고 정권을 세우는 것도 실패하여 서안으로 물러났다가, 결국 부하가 던진 돌이 머리에 맞아 사망 하였다. 명이 망하는 것을 주의깊게 보라. )  

조선이 망할 때 내부에 오랫동안 천주교가 조선의 국법을 어겨 국력을 소모하게 하고 동학 농민군이 전국에서 일어나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였다. 동학 농민군을 막아내기 위해 부득이 조선 조정은 일본군과 청나라군을 불러 들였고 결국은 이들 나라에 의해서 조선은 망하게 된 것이다.

현재의 북한은 남한과 대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권유린이 극심하여 국제연합에서 압박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인민들을 위한 내치는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준비로만 일관하고 있어 불안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정권이 견뎌 내기란 어렵기 때문에 돌파구로 남한과의 전쟁도 불사할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북한은 미국의 소니사와 남한의 핵발전소에 사이버 공격을 하여, 중지 또는 폭파위협을 하였고, 이것으로 핵 위험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제는 더 이상 북한의 도발을 바라보고 양보하면 미국도 한국도 한순간에 큰 혼란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한국은 지금 정윤회, 통진당, 대한항공 등에 정신을 팔리고 있을 시기가 아니다. 재빨리 벗어나야 한다. 이 혼란이 계속됨을 틈타 북한이 전국 전기관에 사이버 공격을 해 온다면 한국이 망하지 않는 수가 없다.

미국과 한국은 북한에 압박을 더 미루면 먼저 망할 수 있으므로 경계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내부의 혼란을 정리하고 북한을 압박하여 반드시 북한 정권을 붕괴시켜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평소와 같은 정치로는 안된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고 강직하게 움직여야 한다. 눈을 넓게 보고 한가함을 징계하라.

ㅇ.저곳은 時時刻刻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ㅇ.미국의 대통령도 응징을 한다고 하였다. 그런가 하면 국제연합 115개여 국이 김정은을 응징하고 심판하려 한다. 이제는 더 이상 갈곳이 없다. 죽음과 망하는 길만이 남아 있다.

ㅇ.한국은 당하지만 말고 공격 한 번 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전국민이 박수칠 것이다. 가만이 있다가 어부지리 통일을 얻지마라. 해방 직전 외국에서 독립군이 훈련을 받고 일본군에 대응하여 독립을 쟁취하려 하였으나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 독립이 되고 독립군의 아무런 행동이 없이 독립이 되었다. 이와 같이 어부지리 통일을 말라는 것이다. 지혜의 활동이 더디면 나라가 어려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