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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김정은의 불안상태

삼원학회 2015.05.15 07:51 조회 수 : 295

권력의 바탕이 빈약하고 통치능력이 부실하여 사람의 목숨을 고사포로 자주 처형하는 행위는 신변의 불안함과 초조함을 더해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마음의 위료와 불안함을 극복하기 위해 동서해안을 돌며 미사일과 포사격으로 스스로 마음의 담력을 키우고 후련함을 느끼고 웃고 만족해 하며 위험함이 없는것 처럼 감추고 정치는 멀리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 이상자의 행동의 본능 적으로 감추려는 것으로 비정상의 행동이 북한의 주민을 삶을 비참하게 좀먹고 있는 것이다.

한국정부는 북한 주민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계속적으로 대북전단을 살포하여 김정은의 잘못된 정치를 궐기하고 탄핵하게 노력해야 한다. 통일의 도움이 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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