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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처형에 따라

삼원학회 2015.05.14 05:49 조회 수 : 305

김정은은 북한의 권력서열 2인자인 현영철을 재판도 없이 고사포로 처형을 했다는 발표이다. 한사람의 생명을 빼앗는데 이렇게 쉬울 수 가 있을까. 북한의 정권은 뒷골목 불량배의 행위와 다를 바 없다. 이러한 정치를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유일하다.

한국은 이러한 행위를 지적하며 여론화해야 한다. 조금의 기간이 남은 북한 권력의 목을 좀더 조여 실신 사망하게 해야 하는데 남한의 당국은 여론을 이끌어 내는데 부족함이 많다. 도둑이 잘못하여 소리를 내게 되면, 온 동네 개가 짖으며 요란하게 소란을 피우게 되고 도둑이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움직이지 못하여 잡히는 것과 같은 일을 만들어야 한다. 북한의 주민들이 충분히 알 수 있고 공포정치를 궐기하여 소란을 피워야 한다.

대북전단 살포도 중단 없이 행해야 한다. 한국정부는 이러한 호기好機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북한의 동포를 조금이라도 빨리 구하는 길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가슴치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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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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