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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더불어당의 야비한 욕망[야욕野慾]

三元 2020.09.05 09:52 조회 수 : 119

박대출 미래통합당 의원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KBS 이사진의 절반 이상을 KBS와 소속 구성원, 방송학계 및 시민단체가 추천토록 하는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 “하산길 정권의 노후대비 보험용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2020.08.31.헤럴드경제)

 

공수처 설치, 검찰 개혁 등과 함께 KBS 이사진 시민단체 추천 방안 또한 더불어당의 영구집권을 하기 위한 간악한 수단이다. 이는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확실하게 속이는 행위이다.

 

지금 북한에서 벌어지는 변화에 대해 일절 함구하는 것 또한 국민을 철저히 기만欺瞞하는 것이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 했거늘,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하며 하늘을 속일 수 있을 것인가!

 

한국의 정부는 철저히 망하고 있다. 청와대와 더불어 민주당이 신명나게 전부 털어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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