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여러  사람이 말하는 것과는 달리 지형적으로 좋지 않은 곳이다. 시간이 갈수록 지력을 잃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 땅이다.

이런 곳에 수도를 옮기려고 하는 자들은 도대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나라를 이끌고 있는 것인가! 오로지 자신들의 사리사욕에만 사로잡혀 민족과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이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참담慘憺한 현 주소이다.

세종시에 마음을 두고 꼼수로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는 직무수행중 대법원의 재판으로 파면되어 감옥에 갔다. 지금도 감옥에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집권당 즐거을 감당하지 못하여 공주수도론. 세종시등 정치인들의 모습으로 보기는 어렵다. 한마디로 난장판이다. 당내 정당 정치는 없고 제각각 욕심채우기에 급급하다. 한심한 정치를 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사라질뻔 했다. 코로나19에 감사함을 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