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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수행자의 심 정지

三元 2020.08.16 16:40 조회 수 : 168

수행자의 심정지[누차 같은 글을 올렸으나 부족함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 

 

수행자가 천상에 오를 때는 입정定 상태에 들어 영혼이 몸에서 이탈하여 오르게 된다수행자가 입정에 들게 되면, 맥박도 뛰지 않고 심장은 정지한 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심장이 정지한 것이 아니라, 하루에 수 회 이내의 호흡으로 인해  정지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심장이 정지한 것처럼 보일 뿐만 아니라, 얼굴은 살아있는것 처럼 보이게 된다왜냐하면 영혼이 몸밖으로 나갓드라도 정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십시간 동안 수행자가 입정에 들게 되면 사람들은 죽은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사망한 시신처럼 보여도 부패하지않고 입정에 든 육신은 며칠이 지나도 부패하지 않는다.

 

수행자의 의지에 의하여 입정에 들 때도 있지만, 수행자가 겪은 감전 등의 긴박한 상황에서는 수행자의 몸이 입정 상태로 바뀌기도 한다.

 

이는 평소 입정 상태에 적응된 수행자의 몸이기에 가능한 일이며, 입정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런 내용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현대의 의사들이 입정상태의 수행자를 보게 된다면, 사망판정을 하고 그 때부터 시신으로 취급할 것이다.

 

내가 감전에 의하여 내 몸은 갑자기 입정상태로 변하고, 영혼 또한 갑자기 천상에 올라 갔다 4시간 반만에 내려오니,  소방관이 내 몸에 심폐소생을 하는 등 응급조치를 시키고 있었다.소방관에게 이제그만 치워라 하고 호통을 쳤다..입정에 든자를

 

냉동또는 냉장은 안된다.실온 그대로여야 한다.

 

나의 영혼이 몸으로 늦게 들어갔더라면, 그들은 내 몸을 영안실로 옮겨서 진짜 시체로 만들뻔 하였다.

 

현대의학이나 인간의 무지로 말미암아, 천상에서 받은 나의 천수天壽가 위태롭게 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이러한 내용을 내가 설명하여도 의사나 검사들에게는 그저 소 귀에 경 읽기와 다를 바가 없으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 수행자의 심정지 글을 많이 보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볼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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