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벌할 때는 빌 수도 막을 방법도 없다. 지금 한국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하늘이 벌을 내리려고 하는 것이다.

일부 지역은 이미 상당한 수해를 입었는데 이는 모두 인간들이 잘못해서 그리된 것이다. 인간들이 잘못한 것을 뉘우치고 새롭게 바른 마음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데 그러지 못하였다. 현 정권에 있는 자들이 자가당착自家撞着으로 제 잘난 맛에 빠져 있는 것 모두가 아주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옮기자고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중국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물난리가 날 수 있다. 그러면 한국은 초토화焦土化될 것이다.

정치인들은 정신을 바로 차려야 할 것이다.

ㅇ.정치 하는 사람들, 하늘의 벌을 어찌막으려 하는가?

ㅇ.정치 하는 사람들, 하늘이 노할 수 있는 말을 함부로 하지마라.  무지한 중국을 따르지 말고 흉내도 내지마라.

ㅇ.수도이전 공주 세종시 선호하지 마라. 망하는 지역이다. 공주를 선호하던 자는 대통령에 당선되고도 직무를 수행하던 중, 대법원에 의해 파면되고 감옥에 가고 처량한 신세가 된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