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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참여정부 마지막과 MB 정부 인수위

삼원학회 2015.04.23 12:56 조회 수 : 383

성완종이 참여정부 마지막 정권을 이양할 당시에 사면대상이 아니었는데 사면이 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2007년 11월 28일 사면대상에서 빠져있었는데 12월 29일 청와대가 법무부 장관 정성진은 사면이 곤란하다고 하였다 한다. 비서실장이 대통령께 보고하여 재가가 없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면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했다. 

동향번번 상여소언 東鄕煩煩 相與笑言
음밀히 서로 담소해도 엿듣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MB정권의 정권 인수위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은 두 정권이 성완종의 부패의 고리에 걸려 있었다는 것이 반증되는 사안이다. 박권혜 정부는 부패의 고리를 동시에 잘라야 한다.

바른 정부가 바른 정치를 하는 것이다. 정치인의 탐욕으로 나라에 재앙을 만들지 말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 대표는 14:00경에 성완종 특사에 관련한 발표를 한다고 했다.

ㅇ.발표는 전체적으로 4.29 재 보궐 선거 운동 이라고 보는 것이좋다. 전형적인 변호사 수법의 말 이다.

ㅇ.희극소설보다 연극보다 영화보다 점점 더 흥미롭다.

ㅇ.이명박 이상득에게 물어봐라. 인수위 행태를 밝히겠다 하였다. 모두 밝혀야 할 것이다.

ㅇ.더러운 돈은 받지않고 === 더럽지 않은 돈은 받는다는 것으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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