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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수행자의 禮, 道, 法

삼원학회 2015.04.23 06:19 조회 수 : 281

나라에 禮와 道와 法의 질서가 없다면 사람을 살상하는 것도 함부로 할 수 있다.

수행자는 바른 길을 가다 잘못됨이 다가온다고 물러서거나 후회하지 마라. 불의가 다가와도 움츠리거나 숨으려 하지 마라. 막다른 길에서 위험을 당하여도 믿음과 용기로 소중한 자신의 존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것이 修行者의 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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