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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부패공직자와 도둑의 씨

삼원학회 2015.04.22 06:31 조회 수 : 221

열심히 일하여 모아둔 재물이나 농사에 필요한 씨앗과 묘목들을 훔쳐가는 도둑에 대한 근본적인 대칙이 없다면, 도둑의 씨가 대를 이어가도록 방치하거나 놓아둔 것과 다름없다.

농작물을 해치는 해충은 농약으로 박멸을 하지만 연속하여 씨는 없어지지 않고 년년이 생겨나 농부를 괴롭힌다. 사람은 교도소를 통해 일시적으로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교화敎化 시키려고 하지만 부족함이 많다. 오히려 교도소에서 더욱 발전된 기술과 지혜를 익혀 나와서 무리지어 또는 산발적으로 분산하여 도둑으로 활동을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사람의 씨에 해당하는 유전자를 자식에게 전하여 다음세대에 돌연변이가 생겨 또 극성이 될 것이다.

모아둔 재물과 농사지은 곡식과 씨앗묘목을 도둑이 가져가니.
추무소득 秋無所得 가을에 소득이 없더라.

도둑의 씨도 절손絶孫할 수가 없으면 유전인자를 약으로 연구하여 정직한 인간으로 개량함이 어떤가 하고 여겨본다........

그것도 아니라면 근본적인 대책은 깨달음의 호흡단검도 신지식 법을 어려서부터 지도하여 스스 깨달음으로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 개조하는 것이 좋으리라 여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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