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서서 소변보는 남자가

삼원학회 2015.04.21 12:28 조회 수 : 760

현 시대에 들어 남자가 여자처럼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옳지 않은 일이다.

남자는 서서 소변을 봄으로써 오줌의 색을 관찰해 스스로 질병의 여부與否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오줌의 세기와 굵기를 보고 정력을 측정하고 오줌이 흰색인지 노랑색인지 붉은색인지 거품이 많이 생기는지 자신의 건강을 항상 지켜볼 수 있도록 남자는 오줌을 항상 서서 싸는 것이 옳다.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스스로 성공인생을 만들어야 하며 필패인생으로 이어져서는 안됩니다.

이로써 자신의 수壽를 더하고 복福을 쌓아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기쁨으로 이어저야 한다.

남자는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게되면 요도가 여자와 달라서 본래의 요도가 움직여 근육의 형태가 변한다. 그러므로 앉아 소변보기를 오래하면 조여주며 조절하는 근육이 퇴화하여 길을 가다 화장실만 보면 또는 소변이하고 싶다하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소변이 나오는 현상이 생긴다. 이는 염증이 생겨서 일어나는 상황으로 요도질환이다.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우려가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