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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부패 국무총리를 남겨두고 떠난 외국순방

삼원학회 2015.04.20 07:28 조회 수 : 332

박근혜 대통령은 남미 순방을 앞두고 부패사항이 밝혀지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 신변에 대하여 순방을 귀국후에 결정을 짓겠다고 하고 순방길에 올랐다.

성급한 야당 국회의원들은 국무총리 이완구의 태도를 밝히라고 야단이다. 야당 행위의 목적은 이완구 보다는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부패한 자를 정권의 책임자로 두고 외국 순방길에 오른 것은 대통령으로서 사치한 처분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인 부패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국무총리를 정권의 자리에 남겨놓고 간 것은 정치판도를 바꾸게하므로 올바른 모습으로 보기는 어떠한 경우라도 무리한 지시인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부패한 총리

령지빙노 귀감기실 靈祗憑怒 鬼瞰其室
하늘과 땅의 신은 몹시 노여워 하며 엄벌의 처분을 내리기위해 그의 집을 굽어내려 보는구나.

날로 밝혀지는 부패 거짓말 현역 국무총리 이완구이다.

신분의 처분과 처리는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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