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자기들이 우세할 줄로 알았는데 도리어 미국과 대한민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비판을 받는 등 사면초가에 빠지게 되었다.
한편, 6월 17일자 중앙일보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내 시찰을 할 때 이용하는 전용기가 평양을 떠나 함흥 방면으로 비행한 항적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공개가 임박했다는 분석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는 북한이 핵잠수함을 이용해 미국을 공격하거나 위협을 가할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모든 정보를 입수하고 북한의 공격 기미만 포착되면 바로 폭격을 가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북한은 꼼짝달싹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면초가四面楚歌요 진퇴양난進退兩難이다.
문재인은 이러한 정황도 모르고 중국에 사대를 하고 북한에 돈을 퍼주며 언제까지 이 나라 경제를 망칠 것인가? 전혀 잘 못된 일이다. 북한의 김여정이 남한의 건물을 폭파하고 위협하는 것이 바르지 못한 일이다. 국기기 무너지는 형국으로 돌아갈 것이다.
신포 잠수함 기지에서 폭발물을 싫고 밖으로 나오면 바로 그 순간 폭격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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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나 지금 죽을것 깉다 라고 하며 죽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국군은 서해 5도에서 군사 훈련을 바르고 강력하게 실시하여 중국과 북한을 확실하게 눌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