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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박근혜 정부

삼원학회 2015.04.15 13:52 조회 수 : 263

박근혜 정부는 이번 성완종 사건을 계기로 주변에 있는 부패한 권력자들을 척결剔抉해야만 한다. 상한 곳을 끊어내고 새로운 사람을 자리에 오르게 하여 나아가면...

하늘의 왕량[王亮, 제(齊)나라에 들어 진릉태수(晉陵太守)를 지냈는데, 재직 중에 청렴하고 공정하게 선정을 베풀었음]은 정치와 법을 잘 다루고 백락[伯樂, 중국 주(周)나라 때 사람으로 말(馬)의 감정을 잘하였음]은 사람을 잘 알아 자리를 잡아주어 나아가게 되므로 여성 대통령 정부의 성공을 약속하게 되는구나.

부패척결에는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분발함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새롭게 나아간다면 반드시 성공한 정부로 칭송(稱頌) 되리라.

검찰은 기록에만 국한하지 말고 범죄자체를 광범위하게 철저 수사를 해야 합니다.  

말바꾸기 하는 국무총리 이완구 거취를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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