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김여정이 쏟아내는 발언을 자세히 들어보면 마치 무언가(술이나 마약)에 취한 것처럼 보인다.

김여정은 바른 정신이 아닌 상태로 내뱉은 자신의 말로 인해 북한이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불학人不學, 불지의不知義”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의로움을 알 수 없듯이, 자신의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 또한 부모나 스승을 통해서 배우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것이다.

김여정에게 누가 있어 의로움과 신중함을 배웠겠는가!

상스러움은 상스러움을 낳을 뿐이다. 한국정부와 국가는 완전히 망한나라이다.

ㅇ. 한국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북한을 아울러서 정치를 하려니 이중으로 국가 자금이 소비될 수 밖에 없다. 현재 남한은 경제 활동이 중지되어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일어나 국가 경제를 부흥시킬 수가 있을지 매우 의심스럽다

는 소리다. 문재인정부 2년에 나라경제는 다 털려 전부 북한에 가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