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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정의연 쉼터 소장의 죽음

三元 2020.06.08 15:44 조회 수 : 220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의 평화의 우리집’ A 소장(60·)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의기억연대(정의연)7일 부고 성명을 내고 지난달 21일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A 씨를 조사한 사실도 없었고, 조사를 위한 출석 요구를 한 사실도 없다는 입장문을 냈다.” [2020.06.08. 동아닷컴]

 

지난 6일 경기 파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소장 손모(60)씨에 대한 부검이 진행됐다.”

[2020.06.08. 서울신문]

 

현재 손 씨의 직접적인 사인은 기도 압박에 의한 질식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말 자살한 것인지 누군가에 의한 타살他殺은 아닌지를 더욱 명확하게 밝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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