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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황교안이 내친 김무성

三元 2020.06.02 10:00 조회 수 : 191

이번 총선에서 당대표인 황교안은 전당대표 김무성이 전라도에서 당선되면 당내 대선 주자의 자리를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여, 김무성의 국회의원 출마 자체를 막았다. 이렇게 좋지 못한 성정의 마음을 먹으니 더불어 민주당의 주자 이낙연에게도 참패를 당한 것이다. 마음을 바로 세워야 국민에게 지지를 받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이제는 철저하게 길이 막혔다. 황교안은 앞으로 정치 무대에 나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황교안은 검사로 변호사로 일은 잘할찌라도 정치는 무뢰한이다. 옳고 바르지 못한 성정으로는 정치 꿈도꾸지 말아야 할것이다. 다른 동료까지 죽게 만든 것이다. 판단의 부족함이 있는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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