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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

삼원학회 2015.04.09 15:54 조회 수 : 285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영혼은 이미 세상을 떠나갔다. 실의에 근심을 품으니 감옥에 갈 것을 두려워하여 이미 생을 마감한 상태이다.

욕구소원欲求所願, 반득대환反得大患.
뜻이 거만 하고 익숙하지 못해서 입장을 밝혀 스스로 구하려 하였으나 도리어 큰 재앙이 되더라.

<참고 :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글을 올리려 하였으나, 글을 올리기 직전에 이미 속보기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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