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농업인이 되려고 토지를 준비하고 토지를 이용하려면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생산될 작물 등을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준비한 토지가 살고 있는 거주지에서 일정거리 밖에 있다면 농업 경영체에 가입이 안 된다. 토지는 3000평 이상이어야 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면 3000평이 넘어도 또한 안 된다.
직불금에도 해당 상황이 없다. 재배하려는 작물도 일일이 신고를 해야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농작물은 하늘의 변화와 기후에 따라서 작물을 바꾸어가며 심는 것이 아닌가. 규제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신고가 되면 외상비료를 미리주어 혜택이 있는 것처럼 하여 환심을 사는 것 같았다. 외상은 40~60년 전 옛날에도 농협에서 있었다. 안동 농협에서 직접들은 말이다. 농업인 경영체에 가입이 안 되면 농자재 구입도 안 된다고 하였다.
귀농인이 되려하면 자존심은 싹 버려야 한다. 공무원들의 태도 때문이다. 경북 봉화에 귀농한 중년 남자의 말을 안동에서 관심 있게 들었다. “당신들 때문에 귀찮아 죽겠다. 무엇 때문에 귀농을 하였소. 이곳에 왜 왔느냐” 하며 면박이 있었다는 것이다.
참으로 새겨 들어야할 아름다운 말이었다. 주거이동과 직업과 삶의 자유는 헌법에도 보장이 되어 있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 보다. 어깨에 힘을 주고 말을 함부로 하고 소리가 크고 상부관청에 전화하여 알리면 태도가 확 달라 진다는 것이다.
농촌에 가려는 마음에 앞서 상처부터 받는 형국이다. 세상 인심은 이렇게 바르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순수하지도 않다. 박근혜 정부는 공무원의 정신과 태도를 고쳐야 할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인경영체는 없어도 될 것으로 여겨진다. 어떤 퇴직고위 공직자가 자리를 떠나면서 관피아 자리를 만든 것임에 분명하다고 여겨진다.
ㅇ.농산물품질관리원은 귀농자가 채무가 있는지 채무 때문에 농촌으로 도피하는 자인지 확인하여 공식적인 기록을 남기는 곳이기도 하다.
ㅇ.평생을 농촌에서 1000평 이하의 작은 농지로 살아온 실체적인 농업인이며 오직 노동력만으로 작은 농지를 경작하며 살아가는 저소득 순수농민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에 가입과 도움은 꿈도 꿀 수 없으며 원망의 대상이 되는 실정이다. 저소득 농가가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 한다. 부자농민이 아니면 자신있게 농업인으로 살아갈 수 가 없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공산주의적 행정실체에 돌입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관피아들의 직장 퇴직 후 안락한 노후생활에 의해 일부 농민들은 나라로부터 버림을 받는 실정에 이르게 되었다. 농업경영체를 해체해도 평생을 작은 농지로 살아가는 가난한 농업인은 아무런 지장없다. 멸시받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한다.
정부는 국가재정을 낭비하는 농업경영체 존재를 폐지하던지 아니면 새롭게 정비되어야 한다고 여겨진다.
ㅇ.농산물 품질관리 위원회 나ㅇㅇ(여)직원은 혼자말로 농사 짖지 않기만 해봐라. 라고 말 하였다. 이는 무슨 뜻일까.
ㅇ.청와대 게시판에 있습니다.
직불금에도 해당 상황이 없다. 재배하려는 작물도 일일이 신고를 해야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농작물은 하늘의 변화와 기후에 따라서 작물을 바꾸어가며 심는 것이 아닌가. 규제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신고가 되면 외상비료를 미리주어 혜택이 있는 것처럼 하여 환심을 사는 것 같았다. 외상은 40~60년 전 옛날에도 농협에서 있었다. 안동 농협에서 직접들은 말이다. 농업인 경영체에 가입이 안 되면 농자재 구입도 안 된다고 하였다.
귀농인이 되려하면 자존심은 싹 버려야 한다. 공무원들의 태도 때문이다. 경북 봉화에 귀농한 중년 남자의 말을 안동에서 관심 있게 들었다. “당신들 때문에 귀찮아 죽겠다. 무엇 때문에 귀농을 하였소. 이곳에 왜 왔느냐” 하며 면박이 있었다는 것이다.
참으로 새겨 들어야할 아름다운 말이었다. 주거이동과 직업과 삶의 자유는 헌법에도 보장이 되어 있다. 그러나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 보다. 어깨에 힘을 주고 말을 함부로 하고 소리가 크고 상부관청에 전화하여 알리면 태도가 확 달라 진다는 것이다.
농촌에 가려는 마음에 앞서 상처부터 받는 형국이다. 세상 인심은 이렇게 바르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순수하지도 않다. 박근혜 정부는 공무원의 정신과 태도를 고쳐야 할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인경영체는 없어도 될 것으로 여겨진다. 어떤 퇴직고위 공직자가 자리를 떠나면서 관피아 자리를 만든 것임에 분명하다고 여겨진다.
ㅇ.농산물품질관리원은 귀농자가 채무가 있는지 채무 때문에 농촌으로 도피하는 자인지 확인하여 공식적인 기록을 남기는 곳이기도 하다.
ㅇ.평생을 농촌에서 1000평 이하의 작은 농지로 살아온 실체적인 농업인이며 오직 노동력만으로 작은 농지를 경작하며 살아가는 저소득 순수농민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에 가입과 도움은 꿈도 꿀 수 없으며 원망의 대상이 되는 실정이다. 저소득 농가가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 한다. 부자농민이 아니면 자신있게 농업인으로 살아갈 수 가 없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공산주의적 행정실체에 돌입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관피아들의 직장 퇴직 후 안락한 노후생활에 의해 일부 농민들은 나라로부터 버림을 받는 실정에 이르게 되었다. 농업경영체를 해체해도 평생을 작은 농지로 살아가는 가난한 농업인은 아무런 지장없다. 멸시받지 않고 살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좋다고 한다.
정부는 국가재정을 낭비하는 농업경영체 존재를 폐지하던지 아니면 새롭게 정비되어야 한다고 여겨진다.
ㅇ.농산물 품질관리 위원회 나ㅇㅇ(여)직원은 혼자말로 농사 짖지 않기만 해봐라. 라고 말 하였다. 이는 무슨 뜻일까.
ㅇ.청와대 게시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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