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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미국이 해낼 수 있을까?

三元 2020.05.15 13:41 조회 수 : 213

 

미국은 과연 지금의 세계 위기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 세계의 위기 상황이라 함은 우크라이나, 대만, 홍콩, 남양군도, 중국내부, 마지막으로 한국이며. 싼샤댐의 붕괴 상황 등을 말함이다. 싼샤댐이 무너지면 제주도 전라남북도, 충청남도, 경기도와 인천 등등 해안지대 모두가 물바다가 될 수도 있다.

 

문재인 정부는 방심하고 있다. 대비를 한다고 하여도 감당하지 못한다. 코로나 바이러스19를 막는 것처럼 막지는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 정신을 차려야 산다. 미국은 이겨내기가 힘들다. 미국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며 어정쩡한 태도의 외교는 안된다. 국민 모두를 죽음으로 내몰 수가 있다.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국민은 미국을 따라야 하며 중국을 따르면 멸망이고 파멸이며 주검이다. 중국을 따르면 파멸이고 멸망이다.

 

북한의 대형 잠수함이 위험하다. 김대중은 북한이 핵을 가질 수 없는 나라라고 하였지만, 핵도 개발하였고 미사일도 미국 동부까지 날려 보낼 수 있다. 태평양에 북한의 잠수함이 뜨면 세계에 핵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대한민국이 편안할 수 있을까?

 

미국에 너무 많은 짐을 지게 한건 아닌가 그렇게 되도록 한 것은 문재인이다.

 

중국에는 우리 민족이 다스려 왔다는 흔적이 땅속에 수없이 묻혀있다. 중국내의 우리 땅을 찾아야 한다. 기회는 온다. 올해와 내년이다. 역사적인 시기이다. 중화인은 우리 민족의 노예들이다. 동북공정이라 하며 역사를 바꾸려 하고 있다. 저 야만인들은 역사에 없는 것도 거짓으로 만들고 있다. 얼마나 위급하면 거짓 역사를 만들고 있을까?.

 

특히 양자강 하루지역 상하이. 항저우등에 백제의 유적과 유물이 많이 출토되고 있다. 중국땅은 대부분 조선 고구려 백제가 지배하던 땅이다.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은 역사의 땅을 빼았기지 않으려고 역사를 만드는 동북공정등으로 광분하고 있다  수정된 역사는 엉터리이고 거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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