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한국수자원공사 해킹

삼원학회 2015.03.18 08:33 조회 수 : 389

북한이 한국수자원공사를 해킹하여 원전의 설계도면을 공개한 것은 중국 선양지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이라고 밝히고 있다.

북한의 소행이라면 가만히 있어야 하나? 이번에도 침묵으로 나아갈 것인가? 가만히 침묵하는 것이 대응의 모습은 아닌 것이다. 제재를 하거나 상응한 대응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여겨본다.

북한을 여러 방면으로 제재를 하여 북한의 정권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인민 앞에 무너지게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북한 정권은 북한 인민 앞에서 무너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에는 집집마다 넉넉하고 사람마다 마음속에 풍족함이 생겨 새 세상이 열리는 것을 찬양하는 소리가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쟁무기들이 창고에 거두어 들여져 영치하게 되어 전쟁의 위험이 없어질 것이다.

정부는 북한이 무너지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조금이라도 힘을 가해 무너지게 해서 북한의 인민에게 남한의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아 해방이 되었다는 것을 인식 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스스로 괴멸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는 70년전 해외에서 독립군이 해방을위해 군사훈련을 받고 한국땅에 들어와서 아무런 행동없이 미국에의해 해방이 된 것과 같은 형국이 된다.  당시 해방군은 역할도 없이 스스로 와해 되었다. 어떠한것도 주장을 할 수 가 없었다.

만약 위와 같은 전철을 다시 밟게 된다면, 통일이 된 후 한국 정부는 북한 인민들에게 무슨 면목이 설지, 두려움이 앞선다.

이글은 청와대 게시판에 얼려져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