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정의 영상映像 속에 북한 평양의 궁전의 뜰에서 북한의 최고 위치를 장악하고 있는 신계의 남자 한 분을 면담하였다. 키는 필자보다 조금 크고 얼굴은 둥굴어 보이며 까무잡잡한 피부에 반달 같은 검은 진한 눈썹에 반달 같은 눈을 가졌으며 웃는 얼굴로 대하며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자한 분이셨다. 호위 1명을 데리고 다니며 거무스레한 옷의 정장을 단정하고 바르게 입고 있었다.
지금까지 세상을 살면서 이분 보다 더 인자하게 생긴 남자 분을 만나보지 못했다. 정선 자봉동좌 자리 자봉대에서 만난 3명의 보살 같은,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함에 인자함까지 더해져 보였다. 반항할 수 없는 위압감과 친근감으로 필자에게 ‘하위(和解)또는 화의和議가 무엇인가? 하고 물엇다 .속.’화해(和解). (명사) 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앰. (같은 말), 화회(和會 -네이버 어학사전)]에 대하여 뜻을 묻는 것이다. 머뭇거리자 답을 일러주는데 남한의 정당이 화합和合하고 북한의 정치권과 화해하라는 것이었다. 지금 서로의 감정은 더 이상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악한 극치 수준에 이르렀다고도 하였다. 이제 남한의 정치가 이끌어야 한다.
이제 저곳(북한)은..
비인소처非人所處, 조수무례鳥獸無禮.
이곳의 북한땅은 타락한나라 이므로 사람이 살곳이 못되고 새와 짐승이 예의가 없이 아무곳이나 용변보는 것과 같아져 있으므로 예의가 있고 질서가 있는 새로운 나라를 원한다고 하였다.
북한의 사람들이 신장의 마음을 괴롭히고 있어 이제 바른 정치의 나라 정의로운 나라로 바로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분은 이제 남북한의 대 통일을 끝으로 임무를 다하고 다시 선계로 떠날 것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을 살면서 이분 보다 더 인자하게 생긴 남자 분을 만나보지 못했다. 정선 자봉동좌 자리 자봉대에서 만난 3명의 보살 같은,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함에 인자함까지 더해져 보였다. 반항할 수 없는 위압감과 친근감으로 필자에게 ‘하위(和解)또는 화의和議가 무엇인가? 하고 물엇다 .속.’화해(和解). (명사) 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앰. (같은 말), 화회(和會 -네이버 어학사전)]에 대하여 뜻을 묻는 것이다. 머뭇거리자 답을 일러주는데 남한의 정당이 화합和合하고 북한의 정치권과 화해하라는 것이었다. 지금 서로의 감정은 더 이상 더할 수 없는 최고의 악한 극치 수준에 이르렀다고도 하였다. 이제 남한의 정치가 이끌어야 한다.
이제 저곳(북한)은..
비인소처非人所處, 조수무례鳥獸無禮.
이곳의 북한땅은 타락한나라 이므로 사람이 살곳이 못되고 새와 짐승이 예의가 없이 아무곳이나 용변보는 것과 같아져 있으므로 예의가 있고 질서가 있는 새로운 나라를 원한다고 하였다.
북한의 사람들이 신장의 마음을 괴롭히고 있어 이제 바른 정치의 나라 정의로운 나라로 바로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분은 이제 남북한의 대 통일을 끝으로 임무를 다하고 다시 선계로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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