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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여당

삼원학회 2015.02.03 18:18 조회 수 : 273

어머니는 잔치를 하여 아들을 잘 먹여 살을 찌우고 힘을 갖게 하여 불량배적인 정치를 막아내고 나아가려 하였으나 여의치 않은 모습이다. 어찌해야 옳을 것인지 말을 할 길이 없으면 하나라도 제대로 하여 전체를 이끌어야 한다.

미친놈은, 몽둥이로 공격을 해오는 놈에 대하여 원천공격을 한다고 하였으나, 물리적인 공격도 중요하지만 우선 말로써 위와 같은 물리적 원천 공격에 준하는 정도로 쓸어버린다는 표현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정부가 아니면 청와대가 나서고 청와대도 안 되면 여당이라도 나서야 할 것이다.

파주의 주민만 안전을 지켜 줄 것이 아니라, ‘이적복제夷狄服除, 이안왕실以安王室’이라, 오랑캐 족이 행하는 짓들을 못하게 하여 북한을 해방시키고 전 국토를 지켜 모두를 편안하게 해야 한다고 여겨진다.

ㅇ.청와대와 정부가 의지가 부족하면 다음으로 믿을 곳은 여당밖에 없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나라를 찾고 민족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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