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박정희와 육영수

삼원회 2020.03.26 07:55 조회 수 : 257

2012년 4월과 6월 도봉산에서 수행 중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두 차례 나타났다. 6월에는 육영수 여사와 함께 박근혜를 데리고 왔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박근혜를 던지는 것을 패대기쳐 버렸으면 대통령이 되지않고 평범한 여인이 되었을 것을 살려 주었더니 지금 저리하고 있다.

 

패댁이치고 버렸어야 좋았을 것을 살려주었더니  파면당하고 감옥에가서 소리를 내고 있다 .조용이 여자로 살아가야지. 행세하려하면 어려움만 당하게될 것이다. 최대의 잘못됨은 3인방 이다 그들을 버리고 참다운 새로운 인재를 써야헸다. 박근혜의 잘못됨 이다. 박정희 전대통령을 망신준 딸 박근혜이다.

 

봉천은 우리 민족의 성지이다 참수작전으로 통일이 되었으면 무리함이 없이 만주는 우리의 나라가 될 것이었는데... 괘씸하다, 그냥 버렸으면 좋았을 것을. 잘못됨이 크다 후회 된다.

 

문재인은 기대를 할만한 인물이 아니다. 한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데 무슨 기대를 할 수 있을까! 지도자로는 전혀 아니다. 기대를 버리는 것이 옳을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