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항복 시기를 확실히 할 수 있는 것으로, 대북 전단 살포와 키리졸브훈련이다. 통일을 저지하는 등의 행동을 일삼는 대한민국 정부와 통일 위원회, 통일부에게는 어떠한 통일에 대한 희망을 걸어볼 수가 없다.

오직 바라볼 것은 미군과 한국군의 키리졸브 훈련의 위력이 북한 정권을 압박하고 탈북자들의 전단 살포가 통일의 전망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밖에 기대할 것이 없다.

한국정부는 통일에 대한 기준이 없다.

ㅇ.ㅇ.대통령의 인기 하락을 막으려면 북한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원칙있는 깐깐한 지혜가 요구 된다. 인기뿐만 아니라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다. 통일 대통령이 되려면 남에게 미루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