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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인기

삼원학회 2015.01.17 00:47 조회 수 : 317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이 취임하고 가장 낮은 35%상태이다. 추락한 지지도를 회복하려면, 지복염환持福厭患, 거제요찬去除夭殘, 복을 가지면 재앙을 싫어하므로 재앙이 남은 것을 제거하여 모든 길을 새롭게 바로 잡아야 한다.

마음이 상하는 일은 오래토록 주변을 맴돌며 마음을 억압하고 괴로움으로 남아있게 된다. 좋은 일의 마음은 빠르게 지나가고 사람들은 좋지 않은 일만 들추게 되는 것이니 어두운 마음의 근원을 지우고 새로움의 방향으로 길을 잡아 신선함을 더하면, 희세몽은喜世蒙恩, 기쁜 세상에 은혜를 입을 것이다.

북한의 지휘부는 미국과 한국의 사이를 이간질하며 뒤로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북한의 비겁함을 강력한 결단력으로 억압하면 하락한 인기는 즉시 돌아올 것이다.

ㅇ.북한과의 태도와 협의는 거칠게 해야 한다. 고분고분하려면 뜻에 따라 의로움의 통일을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이다.

ㅇ.탈북자들의 전단살포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ㅇ.전단살포 중단하라는 요구가 웬말이냐. 오늘로 박근혜 정부는 북한 김정은 무리에게 항복을 했다.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 상항이 되었다.

ㅇ.정부는 북한의 협박에 고위층이 겁을 먹은 행동을 취하므로 남한은 사실상 더욱 불안한 위험 상황에 들게 되었다. 북한의 지도층은 남한을 상대하여 공갈협박으로 쩔쩔매는 행동과 부실한 대응에 즐기는 모습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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