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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일본에 다가오는 재앙 (1)

삼원학회 2015.01.15 09:33 조회 수 : 447

일본은 지금까지 쌓아온 부를 주체하지 못하였다.

암복실명闇目失明, 이알부청耳閼不聽.
눈이 어두워 밝음을 잃고 귀를 막아 듣지 않는다.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 가게 되면 흉한근심도 없어지리니 일본은 영광만 누리고 즐길 줄만을 알고 있으므로 돌이킬 수 없는 대재앙의 사건이 와야만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돕는다고 깨달을 것이 없고 멀리한다고 원망도 모를 것이다. 저기 재앙의 땅이 물속에 가라앉아야 그 위험을 알 수 있으나 스스로 잘못됨이 있은 것은 모른다.

흉한 근심이 압박해 와도 알아서 밝음을 찾으려 하지를 못한다.

ㅇ.일본과 정치적으로 협력하기는 어렵다. 기대하지 마라. 해적의 근성은 버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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