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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대통령께

삼원학회 2015.01.09 10:22 조회 수 : 356

신년 회견에서 북한에 대응하는 방법이 강력함을 보여 주기 바랍니다. 통일부 장관과 의정부 법원 판사와 같이 북한에 전단 살포를 폄하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마저 약함을 보여 북한에서 실탄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되면 아니 됩니다.

북한은 6.25 남침 전쟁으로 수백만 명이 죽임을 당한 후 70년을 지나오는 오랜 세월 동안 수천만의 이산으로 죽을 때까지 가족을 살아서 끝내 만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보내는 안타까운 이산가족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자신이 없는 약한 모습 때문입니다. 약하게 살려면 고슴도치와 같이 살아야 하지요 자기보다 큰 짐승은 공격을 하지 못하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작아도 큰 짐승이 무서워해야 합니다. 몸집이 작은 담비는 호랑이도 먹이로 하지요. 짐승은 피라미드의 먹이 사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약한 모습을 보여 북한 정권의 먹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남한에서 통일을 노력하는 자들 중 탈북자들이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 합니다. 원천공격 좋은 말입니다. 미국이 돕고 세계우방이 도울 때 강함을 보이는데 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 못할것도 없지요.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ㅇ.북한의 제안에 협박까지 저들은 더 이상 견딜 수 가 없으므로 공갈로 유엔에서 나서는것이다. 더이상 속아넘어 가지 않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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