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말을 하지 못하고 꺼져가는 학생의 부모는 의사의 결단이 내려지기를 바라고 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의사는 질환을 알겠지만 지식과 능력이 없어 대책없이 바라보고만 있는 것이다.
이는 심장과 뇌와의 연결 고리가 점점 끊어져 가는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심장과 뇌와의 연결만 풀어주면 즉시 회복이될 것이다. 이는 뇌화침법 삼원의학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르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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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8 | 인간에 의한 하늘의 재앙 | 삼원회 | 2020.03.03 | 209 |
1787 | 우한폐렴[코로나19]을 이기려면 [1] | 삼원회 | 2020.03.02 | 247 |
1786 |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하늘을 속이려 하지 말라 [1] | 삼원회 | 2020.02.23 | 425 |
1785 | 기 수련을 많이 하라 [2] | 삼원회 | 2020.02.14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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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새해에는 북한의 김정은이 | 삼원회 | 2019.12.29 | 643 |
» | 석달째 의식 없는 학생 [1] | 삼원회 | 2019.12.27 | 313 |
1780 | 피의자와 검사가 만나면 [1] | 삼원회 | 2019.12.21 | 387 |
ㅇ.삼원학회는 하늘에서 내린 홍제패[홍패]를 받아서 하늘의 자격증은 있으나 인간이 내리는 보건복지부의 자격증은 받지를 못했다. 그러기에 치료를 하겠다고 나서지를 않는 것이다. 죽어가는 생명이 안타깝지만 나서지 못하고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고만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렵고 황당한 일이다.
ㅇ.현대의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공부를 하여 실력을 늘리려는 하는의지 또한 없다.
ㅇ.대책없이 바라보고만 있는 의사는 직무유기또는 포기가 아닌가 벌 받아야 마땅하다.
ㅇ.현대의학을 공부하고 경험이 많은자는 응급실에 근무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을 여겨진다. 인체의 신경흐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삼원의학을 배운자는 조심해야 한다 양의를 배운 저들은 시비하려 덤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