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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통일대전統一大戰 언급

삼원학회 2015.01.05 12:53 조회 수 : 470

북한에서 통일을 향한 대전大戰을 언급한 것은 자세를 바르게 하지 않은 것이니, 북진자궁北辰紫宮(북극 자미궁)의 미움사는 것이다. 정치하는 곳의 옳지 못한 결단에 대하여 응징할 것이다.

통일대전을 언급한 것은 덕과 화합을 정면으로 배반하는 행위로 하늘이 원하는바가 아니다. 하늘의 뜻 한 바를 따르게 되면 복을 받으리다. 북한의 년두고서年頭敎書 이후 지금의 조용한 북한 모습은 폭풍전야의 모습이다. 긴장하지 않으면 불행이 따르므로 군대는 긴장을 느추지 말고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ㅇ.남북관계 훈풍薰風은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고 저해沮害 요인이 될 뿐이다. 청와대에서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통일위원들 무얼하는 사람이며 무슨 단체인가. 긴급한 사안이다. 기회를 놓치면 전쟁도 불사 해야 한다. 연속하여 여유를 주지 말고 강력하게 압력을 가해야 한다. 미국에서 한국의 부실한 북한관게를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

ㅇ의정부 법원에서 대북제재 적법하다고 판결을 했다. 이는 국가적 불행을 계속 끌고 가자는 판결이다. 통일을 하지 않고 남북이 서로 대치하고 적대시하며 총뿌리를 겨누고 전쟁상태로 나아가자는 판결이며 통일이 필요 하지 않다는 것이다. 휴전선 주변주민의 안전때문이라 하지만 지금 시대에 미사일은 휴전선 훨씬 남쪽에도 위협이 된다. 판결은 잘못된 것이다. 휴전선 일때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북한뜻을 돕는 판결이다.

ㅇ.청와대에서는 통일을 논하면서 대응이 부실한 상태로 여겨진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북한에 여유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전시체제로 돌입해야 한다. 북한과 고위급 회담 최고위급
회담 필요하지 않다. 김정은의 말은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은 법률상 범죄 단체이다. 저들을 용인하는 행위또한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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