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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김정은의 멸망

삼원학회 2015.01.03 11:09 조회 수 : 388

김정은의 무리가 망나니처럼 말한 것은,

군고독처單弱無輔, 단약무보君孤獨處.
나라의 우두머리가 외롭게 혼자 있어 홀로 있음도 보잘것없이 보이는데 타인의 동정도 받지 못하는 혼자인지라 남의 도움이라고는 없다.

명일곤고名日困苦.
이름 해 곤란하여 고생한다.



오바마 대통령에게 치명적인 말로 야유하는 것은, 확실하게 망하려고 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어디에도 피할 길은 없다.

김정은 정권만 망하여 불행이고 북한의 인민과 남쪽 국민을 통일을 가슴으로 않고 미래를 계획하므로 영광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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