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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개헌

삼원학회 2015.01.01 06:35 조회 수 : 323

멀리보이기도 가까이 보이기도 한 개헌을 늦추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복과 녹이 있다.  

유가몽예柔嘉蒙禮, 구이하구九夷何咎.
유순하고 바르며 예를 얻음은 아름답게 하는 것이니 구족의 오랑캐 이름이라 하여도 그것이 무슨 허물이 될까.  

새롭고 바르게 나아가려 하는 것은 새로움을 창조 하는 것이 아니던가.  

ㅇ. 쪼작걸음과 옹졸생각을 버리자. 덤성덤성한 큰 걸음으로...

ㅇ. 2015년은 희망의 새해가 아닌가! 마음껏 웃어보자!!
     하하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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