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북한으로부터 육상, 해상 공격은 물론 여러 기관에 사이버 공격을 당해왔다. 연평도에서는 직접 포사격으로 공격을 당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해군의 함정 또한 공격을 당하여 억울하게 죽었다. 북한의 공격으로 지상과 해상에서 죽어간 군인의 생명은 쓰레기이던가? 그러나 지금까지 반격을 했다는 뉴스는 단 한 번도 없다.

국가의 무성의로 항상 불안해 하고 있는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있을까? 당하는 것만이 정직한 것인가. 불상한 대한민국 이 나라 국민을 이끄는 정부는 일월을 보지 못하는가. 감정도 없는가. 소매로 눈을 가리고 세상을 보지 않으려 하는가.

예수를 신봉하는 천주교 기독교인만이 있는가. 공무원 모두 석가처럼 자비로운가. 공자처럼 어진 자만이 있는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을 대어주면 되지 않는가. 은행을 공격하면 돈 전부 주어버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수출을 하여 왜 이익을 남기려 하는가. 사이버 공격 원천은 왜 찾고 야단인가.

가만히 있으면 장강에 오래 동안 낚시하는 늙은이 처럼 비단비늘과 같은 무왕을 기다리는가. 지금까지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대응의 행동과 해명은 한 번도 없다. 악을 저지르는 근원의 원천공격은 언제가될까. 통일이 된이후가 될까.

ㅇ.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에게 스트레스만 주고 있다.  국민에게 禍病만 주어 萬病의 근원이 되게 하는 것이 정부인 것이다.

ㅇ.자기나라 국민을 죽여가면서 정권 쟁치도 하고 수천억의 재물도 챙겨 먹은 대통령들 북한에서 도발하여 자기 백성이 죽어도 반격도 하지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 무사안일의 대통령 들이였다. 국회의원들 잠수함 건조를 하지못하게 반대하고 국방비 삭감하여 여야 의원들 가족과 같이 합동으로 외유로 국비 낭비 하였지요.  이것이 한국 지도자들의 실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