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수행자는...

삼원학회 2014.12.24 09:49 조회 수 : 406

2014년도 이제는 저물어가고 있다. 수행자는 道를 위해 세월이 오가는 것에 관심두지 말아야 한다. 시작에서부터 뜻을 이룰 때 까지 수행을 진전시키는 것에만 전념을 해야 하늘의 광명을 볼 수 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일들에 대하여는 마음을 두지 말고 넘어서야 한다.

기초수행에서 단전을 열고 칠성의 광명과 천상의 목소리에 의해 명령으로 도호道號를 받을 때 까지 잡념을 징계하고 정진하며 나아가야 한다. 마음에는 언제나 사랑, 자비, 어짊과 용서가 지키고 있어야 한다.

선생이 나타나면 축복이다. 가까이서 나타날 수 가있다. 형제 친구 또는 같이 수행하는자 중에서 나타날 수 있다. 수행자는 이것이 없다면 뜻을 이룰 길은 더디고 멀리 있을것이다. 항상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며 반성하고 수행에 전념해야 하며 판단도 바르게 해야 한다.

깨달음의 丹劍 修行道를 잠시도 마음과 실천에서 놓침이 없어야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수행자들에게 하늘의 보살핌이 있어 광명을 받아 밝은 미소 얻기를 바랍니다.

ㅇ.碧梧가 수행자들에게 전하는 말 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