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무총리와 일본의 국무총리가 일본의 왕 취임식에서 만나 회담을 했다. 결과는 한국은 발전적으로 나아가자고 했으나 일본은 조금도 나아감이 없었다.
일본은 변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 계속 회담을 하자고 하면 한국은 떼 쓰는것 밖에는 안 된다. 아베는 일본의 전통대로 처신하면 활복자살을 해야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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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 조국의 대권 도전 [1] | 삼원회 | 2019.10.20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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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 아프리카 돼지열병 [2] | 삼원회 | 2019.09.26 | 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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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 김대중의 출생비밀 [2] | 삼원회 | 2019.09.13 | 590 |
1761 | 《뇌화침법》 [1] | 삼원회 | 2019.09.04 | 303 |
1760 | 《단검도》 판매 중단 [1] | 삼원회 | 2019.09.04 | 322 |
해적들의 후손인 아베는 발전의 기색은 조금도 없다. 고집스레 지키던것을 놓치게되면 일본색이 나타나게 된다. 결과는 활복이다. 잘 가라고 손 흔들어야 한다. 처음부터 유연했으면 활복은 면할 것을 끝내 활복을 선택하네 잘가거라. 임기중에는 아무것도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