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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한국과 미국 일본의 우호관계

삼원학회 2014.12.15 12:07 조회 수 : 266

한․미․일 삼국의 우호관계가 간신히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데 서로의 문을 드나들며 출입하는 것이 마치 발뒤꿈치에 못이 박혀있는 것과 같아 흔들거리며 통증이 심하다. 조심조심 가는데도 못이 박힌 발의 뒤꿈치가 잘린 것 처럼 서로의 집 문을 출입하는 것이 원만하지 않다. 또한 서로의 연결이 불안정 하여 장사 이익도 부실하다.

연합이 무너질까 걱정되나 거대 호랑이로 인하여, ‘탕화지우湯火之憂, 전해희래轉解喜來’라, 탕화의 근심이 잘 풀려 기쁨이 있어 근근이 나아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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