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운명
김정은은 운명의 결정적 시기가 다가왔다. 더 버티려 하지만 버틸 수가 없다.
동지가국東至嘉國 기쁨을 타고 동쪽 가국에 이르러
대경남항戴慶南行 경사를 이고 남으로 가니
이아거실離我居室 나의 거실을 떠나는 구나.
김정은은 좋은 운명을 다하니 거실을 떠나는구나.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은 김정은과 더불어 나라의 운명을 어지럽게 하였으니 더 지탱을 할 수가 없구나.
양요한질陽曜旱疾 햇빛에 가물어 곡식이
상병가색傷病稼穡 병들고 상해
농인무식農人無食 농민이 먹을 것이 없네.
문재인과 김정은의 운명의 날이 다가오고있다. 국민이 먹을 것이 없으면 상위 자리에 있어도 자리를 뜨는구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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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8.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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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8.12 08:58
ㅇ.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한국에서{문재인} 10억달라 돈을 받아내는 것이 수월하였다고 한다. 한국은 돈이 많은 나라이다 하며 선전도 하였다. 임대료 114달라 받는것보다 10억달라 받는것이 더 쉬웟다. 국민은 힘들어도 문재인대통령은 10억불 돈을쓰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청구하면 나온다. 경제질서를 어지렵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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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8.12 12:37
ㅇ.한국당은 청와대를 향하여 강력한 비판만 하고 있을까. 정당하고 바른 비판으로 국민을 깨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조국을 강하게 비판하여 매장하려해도 국가전복을 꿈꾸어온 조국은 법무장관에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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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8.16 04:40
ㅇ.한국은 흔들리는 나라가 되어 문재인의 예언이 틀리기를 바란다. 김정은은 45년 까지 안된다. 살인을 밥먹듣 하는김정은 통치기간이 너무길다. 더빨리 죽음의 길로 가기를 바란다.
ㅇ.통일이되면 국방비가 줄어들 것이라 하지만 중국, 러시아, 일본을 직접상대해야 한다. 국방비는 수 배 더 들 것이다. 문제가 너무많다. 북한때문에 국방비는 들지 않는 편이다 힘도 미약하고 사라지고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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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한국은 바가지의 나라이다. 휴양지에서 1만원짜리가 10만원에 거래가 될 정도이다. 이것보다 훨씬 더할 수도 있다. 한국의 관광지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ㅇ.북한의 미사일이 미국의 것과 같다고 한다. 미국이 북한을 돕는 것이라 여겨진다. 북한의 미사일은 더이상 바탕이 없다. 끝이라는 것이다. .
ㅇ.한국의 적은 북한 김정은과 중국의 시진핑 한국의 청와대로 여겨진다. 3개지역을 제대로 끊어내면 편안하고 안전해질 수 있다. 오! 대한민국이여, 이들을 멸망시키게 촛불을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