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국내적으로 경제가 편안하다고 기업인끼리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웃음으로 어려움을 숨기니, 나라 경제의 내부가 소통함에 이롭지 못하고 경제계 기업끼리 서로 두려움을 감추기 위해 제집 문을 굳게 단단히 닫고 있다.  

외부와 흐름이 막히고 내부로는 소통이 안되어 여러 가지 병이 생겨 마음이 심란하구나. 15년 전 한국에서 경제 질병 I M F를 당한 것이 자신들에게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두려워하고 있다. 기업운영이 부실한데 국민과 고객에게 죄스러움으로 마음이 산란하여 근심하며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국에 I M F가 왔을때 당시 일본은 한국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여 한국의 I M F 를 가중시키고 그 돈으로 한국에 되돌려 돈장사를 하였다. 우리는 이것을 떠올려서 일본에 있는 돈을 협상 없이 거두어 들여야 할 것이다.

아베 노믹스를 눌러야 한다. 한국이 I M F를 받아드려야 했던 그때 시기와 흡사하다. 지금이 적기이다.

ㅇ.한국의 관리는 야무지지 못하여 물렁하게 놓칠 수 있음을 경계하라. 일본인의 잔꾀에 당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