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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김일성의 딸

삼원학회 2014.01.15 12:19 조회 수 : 712

김일성의 딸, 김경희는 신병(身病)으로 투병중이다. 하지만 병이 나아서 차후 대중 앞에 나서기란 있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있다. 기력이 쇠신(衰身)하여 몸이 완전(完全)하지 못하고 회복할 수 없는 혼수상태에 놓여있다.

김정은의 후원자로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다. 수명이 다하여도 한 동안 그대로 둘 것이다.

(남편 장성택이 처형된 7일후 사망하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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