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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앞날

삼원학회 2014.11.19 07:13 조회 수 : 305

정치가 포악하고 공개처형이 난무하여 사람이 살기가 안전함이 없으니 보통의 국민이 살기가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다. 사람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항상 근심과 위태로움이 마음을 억누르고 있다.

하늘은 통치자와 동조자들에게 벌을 내리고 있어 편안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를 새롭게 정리하기 위해 하늘의 작용이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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