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 입도를 30억원을 들여 시설하려다 최근 취소를 하였다. 그 배경은 안전관리 환경오염문제 등을 이유라고 했으나 사실은 외교부에서 일본과 마찰을 피하기 위함이라 한다고 밝혀졌다. 이러한 상황은 박근혜정부의 우유부단優柔不斷과 무능함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외교부의 사대주의 정신에서 나온 것일까? 입도 시설중단행위는 독도주권을 포기하고 일본에 양보하려는 행위이다.

청와대에서 대통령의 측근이 철학관과 무속인을 가까이하는 것을 보면 이해가 간다. 무속인이 조심하고 항복하라고 하였던가. 이번 독도 입도사건은 박근혜 정부가 일본에 항복한거와 같은 격이다.

한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있고 외교부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국토 해양수산부는 무엇하는곳이가?.일본국을 두려워 하고 일본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국무총리와 외교부 장관 국토부 장관 이주영등을 비롯해서 말단직원에 이르기까지 전원 파면조치하고 새로운 직원을 모집해 국가존엄을 지키고 사명감으로 나라에 충성 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외교부는 국가에 망신을 준 부처이다. 간과 담이 생기려다 만자들이 아닌가 한다.

국무총리와 외교부장관 이주영 국토부 장관등은 여러 변명을 내어놓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변명도 해당되지 못한다. 변명이라면 조심하고 앞을 내다보고 행동을 해야 할 것 아닌가. 앞선판단이 요구된다. 이미 일본에서 외교의 승리라고 한다.

국무총리 정홍원과 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국토해양부 장관 이주영등은 종로4거리에서 스스로 자신을 처형하여 욱일승천기 旭日昇天旗를 그려야 한다. (할복割腹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