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은 되는 일이 없다. 그 나아가는 길은..
태직묘도泰稷苗稻 기장과 피와 벼싹이 쑥쑥 자라다가
수수방조垂秀方造 가뭄을 만나 비가 오지 아니하여
상풍고고傷風枯槁 바람에 상하고
중한부량中旱不兩 말라버리는구나.
한국과 북한의 나아갈 길을 바라보니 앞으로 희망希望이 보이지 않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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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5.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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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5.03 15:12
나라의 국운을 살펴가며 길을 잡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정치의 형태대로 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권력을 쥐고 있다고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2017년, 2018년, 2019년은 이 나라가 죽음의 해라 하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파면이 되었다. 이제 마지막이 점차 다가온다. 나비가 단풍을 보고 꽃으로 알고 춤추고 놀다가 얼어죽었네. 어리석은 나비가 시절이 저무는 것도 모르고 주검에 이르는 신세가 되네. 국민이여 각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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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9.05.04 05:17
ㅇ.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대표는 이불 속이라도 들어가서 목청을 가다듬고 발성 연습부터 해야 겠다. 그 목청으로는 정당을 이끌고 나라를 이끄는 데는 어렵고 부족하다.
ㅇ.광주! 광주는 아무리 보아도 이상하다. 얼마 전 5 . 18 말이 나왔을 때 모여드는 군중이 급속도로 반응을 하였다. 이는 조직적으로 통제하고 사상적으로 이끄는 자 또는 단체 무리가 있을 것이다.
ㅇ.황교안이 광주에 방문하여 정치 의견을 말하자 또 한번 급반응이 나타난 것이다. 광주를 조정하며 아우르는 단체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명령 체계 조직이 뚜렷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강력한 군대 사상 조직과 같아 보인다. 청와대에 한국당 해산시켜라는 글 180만의 것도 이들일 것이다. 세찬 바람이 역易으로 불면 추풍 낙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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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국운이 위와 같으니 앞으로 나아갈 길은 막막寞寞하다. 희망이 보이지 않고 절망적이다.